구 도심권 상생의 길로 이끌 최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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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도심권 상생의 길로 이끌 최적임자
  • 문공주 기자
  • 승인 2022.05.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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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 익산시의원 후보

태권V 김태권 후보는 시의원 나선거구에 당당히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나선거구는 마동, 중앙동, 인화동, 평화동을 아우르는 구역세권의 지역구이다.
그는 이춘석 의원의 보좌진 근무 10년, 최근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 참여해 아쉽게 석패한 조용식 전전북경찰청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골수 민주당 정당인이다.

하지만 경선과정과 민주당의 전략공천과정에서 지역민의 민의를 저버린 결과를 보고 과감히 탈당을 강행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결심 했다고 변을 밝혔다.
대표 공약으로는 마동 먹자골목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 전통시장 택배 무료 서비스 추진, 전통시장 아케이드(비가림 시설) 추가 설치, 평화 공구거리 주변 공영 주차장 조성, 인화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이전, 만경강 캠핑장 조성, 지역 로컬푸드 유치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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