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 가족사진 액자 도내 장애인 100가정에 전달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지난 30일 본점 1층 로비에서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2022 행복한 추억, 가족사진’ 전달식을 가졌다.
5월 한 달 간 전북은행은 ‘찾아가는 이동스튜디오’운영을 통해 지역별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가족사진 액자를 제작해 도내 장애인 총 100가정에 전달한다.
방극봉 부행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장애인 가정에 행복한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들이 없도록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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