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이숙)은 13일 농축협 Pre연도대상 시상식과 함께 생명보험 상반기 마무리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1분기 보험추진 우수 직원을 위한 ’농축협 Pre연도대상‘시상식에서 전주김제완주축협 류미라 과장 등 16명의 전북 농축협 직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부문 수상자는 ▲동상 류미라(전주김제완주축협) ▲우수상 고재순(칠보농협)·이계순(전주농협)·이미경(선운산농협)·최윤진(익산농협)·이혜실(임실농협)·전세웅(칠보농협)·남미란(흥덕농협)등 7명 ▲ 챌린저상 및 지역우수상 오명숙(전주김제완주축협)·임연숙(순창농협)·김정순(전주김제완주축협)· 구정숙(동김제농협)·김혜원(전주농협)·최지연(동김제농협)·고자순(부귀농협)·이서윤(상관농협)·강수인(흥덕농협)등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북부산농협 김완주 계장이 강사로 초청돼 창구에서의 보험 마케팅 기법 등 철저한 현장 위주의 실전 교육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