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안보자문협의회
울릉도·독도 문화 탐방
울릉도·독도 문화 탐방
군산경찰서(서장 임종명) 안보계에서는 안보자문협의회·탈북민과 함께 울릉도·독도 지역 문화 탐방을 다녀왔다.
장기간의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탈북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동쪽 끝 신비의 섬인 울릉도·독도의 비경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안보자문협의회의 완벽한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탈북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 및 국가관 확립과 유대관계 증진으로 인한 안정적 정착을 기대할 수 있었다.
임종명 서장은 “평소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과 유대관계를 위한 안보자문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에 감사드리고, 향후에도 안보자문협의회와 협업으로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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