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신임경찰과 훈련 실시
긴급상황 대비 적응력 향상
긴급상황 대비 적응력 향상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는 29일 신임경찰(310기)과 함께 ‘집단폭력’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27일 부임한 신임경찰은 19명으로 지구대·파출소에 배치되기 전 ‘집단폭력’과 같은 긴급상황을 대비해 현장대응 능력 향상 훈련을 실시했다.
최규운 서장은 “신임경찰관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 및 적응력이 향상되는 성과가 있었을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 근무에 임해 안전한 익산을 만들고 시민들의 치안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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