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재향군인회(회장 송영일), 여성회(회장 김정남)는 지난 6일 부안군 향토방위와 해안경계작전에 만전을 기하고있는 105여단 해안기동대대를 방문하여 장병 체력증진을 위한 체육기자재(이동식족구대, T볼셋트 등)를 전달하고 장병을 격려하였다.
부안군재향군인회 송영일 회장과 여성회 김정남 회장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불철주야 군민의 안전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장병들의 있기에 군민들이 맘놓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시한번 그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옥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