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열 부안군 수산과장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소득 증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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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부안군 수산과장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소득 증대 앞장"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2.08.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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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는 부안군 수산과장으로 승진한 김성열 과장의 승진 소감이다.
지난 1991년7월 부안군 지방수산기원보로 위도 면에 첫발을 내딘 김 과장은 어업인 복지시설 지원사업은 물론 노후화된 어촌계회관 개보수를 비롯해 소형어선 장비 및 어구 지원을 펼쳐 어민들의 복지정책에 심혈을 기울여 어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김 과장은 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을 펼쳐 어가당 연 60만원 소득 증대는 물론 수산 공익 직불금(조건불리직불금)을 지급 어민 복지 및 소득 증대 사업은 물론 수산물 수출전략품목(해삼) 육성사업을 펼쳐 소득 증대에 온 정성을 쏟아 왔다.
또 김 과장은 도서민 여객운임 지원과 어선 보험료 지원율을 확대는 물론 수산물 가공·유통산업 육성 지원, 수산물 저온저장시설·위생가공장비 지원과 도서민 여객운임 지원과 어선 보험료 지원율 확대 등의 정책을 추진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앞장섰다.
이같이 어민들의 복지 증대는 물론 소득 증대에 앞장선 김 과장은 위도면에 첫발을 내딛고 생태힐링타운팀장·수산물명품화팀장·수산정책팀장을 거쳐 청렴과 결백이 몸에 배어 군수·도지사 표창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2010년 국토해양부장관상·한국수산업 경영인 중앙회장 감사패, 2012년 농림축사식품부장관상, 2020년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아 청렴하고 정직한 공무원의 표상이었다. 한편, 김 과장은 정숙희 여사와 사이에 1남3녀를 두고 행복한 가족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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