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창간호-김관영 전북도지사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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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창간호-김관영 전북도지사 축하 메시지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2.08.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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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합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덕적 결단과 진실된 보도’를 기치로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선 8기 전북도정이 새로운 전북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전북도정의 첫 번째 사명은 민생과 경제입니다. 대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도정을 펼치겠습니다.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의 미래를 기필코 이뤄낼 것입니다. 현장 속에서 일하고 도민 곁으로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정이 되어 어려운 민생을 단단히 지켜낼 것입니다. 혼자서 갈 수 없는 길입니다.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을 때 꿈은 이뤄지고 전북의 새 역사는 시작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북도정을 추동하고 전북경제를 살려낼 힘은 다름 아닌 도민의 열정과 에너지에 있기 때문입니다.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전북연합신문을 비롯한 언론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언을 제시해주시길 기대하는 이유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전북연합신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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