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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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 박래윤 기자
  • 승인 2011.05.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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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품값만 받고, 매주 금요일 순회이동

범시민자전거 이용 활성화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정읍시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활 참여자 10명으로 자활사업단(재활용자전거)을 구성, 무료 이동수리센터 5개소를 지정하고 매주 금요일 순회하며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주고 있다.

첫 번째 주에는 수성동 주공아파트와 농소동 주공아파트 2개소, 두 번째 주에는 상동휴먼시아, 세 번째 주 시청광장, 네 번째 주 는 정읍역 광장.

부품 원가만 받고 수리비용은 무료다

한편 재활용 자전거 사업단은 이동수리활동과 함께 하북동에 사업장을 마련, 폐 자전거 수거 및 수리로 임대․판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저소득층 청소년 및 아동센터 재활용 자전거 무상기부 및 자전거 타기 활성화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박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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