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고창미래포럼 개최...복분자 요리 개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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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고창미래포럼 개최...복분자 요리 개발 노력
  • 박래윤 기자
  • 승인 2011.05.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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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활용한 새로운 요리 개발 노력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27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향토음식경진대회 참여 예정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6월에 시작될 고창복분자 FOOD페스티벌에 선보일 새로운 축제음식 개발과 상품화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제63회 고창미래포럼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배재대학교 호텔컨벤션경영학과 유종서 교수를 초청해 “외식업의 변화와 서비스 향상기법”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강을 맡은 유종서 강사는 60분 이론 강의와 60분 요리 시연으로 2시간 동안 변화하는 외식업에 고창군의 특산물인 복분자를 접목시킬 다양한 방법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이론 강의는 레시피 작성의 숨은 의미, 외식업의 변화 양상, 메뉴의 보편성과 독창성, 패밀리 레스토랑과 고깃집의 차이, 시대 흐름에 따른 메뉴의 친숙성, 서비스 향상기법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참여자들과 함께 복분자 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요리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요리 시연회에서는 주메뉴로 청양고추로 매콤한 맛을 낸 복분자 소스에 어울리는 육류요리와 부메뉴로 느타리와 표고버섯을 올리브오일로 석쇠에 굽는 고소한 버섯 석쇠구이를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음식점 대표와 식품 관련업체 전문가들에게 복분자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복분자축제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Healthy Food, 우리 몸에 건강을 먹다” 라는 주제로 선운산 도립공원에서 복분자와 수박, 장어의 맛을 동시에 선보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 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박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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