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승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임순)회원들은 지난 18일(목) 기후 위기 2050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황승일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작은 행동들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라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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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승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임순)회원들은 지난 18일(목) 기후 위기 2050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