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순 진안우체국장 “마약 절대 시작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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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순 진안우체국장 “마약 절대 시작 안돼”
  • 조민상 기자
  • 승인 2023.05.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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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우체국(국장 이계순)은 24일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주최하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이 마약범죄 근절을 위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이계순 국장은 김병철 진안소방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진안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송미경 보건소장을 지목했다.
이계순 국장은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마약의 그림자에 빠져들지 않도록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마약범죄 예방에 힘써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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