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북지부-전당마을 ‘1사1촌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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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지부-전당마을 ‘1사1촌 자매결연’
  • 강명화 기자
  • 승인 2023.09.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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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전북지부)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2동(전미동)에 위치한 전당마을(통장 김진숙)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김민수 건협 전북지부 본부장, 김진숙 마을 통장과 주민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건협 전북지부는 협약을 기념하며 전당경로당에 휴게용 의자 4세트를 후원했다.
건협 전북지부와 전주 전당마을은 ▲사회공헌과 연계한 농촌재생 ▲건강체험터를 통한 주민 건강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김민수 본부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도·농상생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주 전당마을과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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