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오세진, 이화자)는 초고령 사회를 맞아 선제적 대응을 위해 노인돌봄 전문의용소방대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소방서 노인돌봄 전문의용소방대는 생활안전강사, 심폐소생술 강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26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오세진, 이화자 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노인돌봄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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