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수 고창부군수가 지난 9일 ‘2023년 실적 합동평가 부진지표 및 군정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고창군 소관 합동평가 정량지표 중 부진지표 17개 사업의 성과를 높이는데 집중됐다.
노형수 고창 부군수는 “연말까지 합동평가 지표별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노력하고 2024년 공모사업 준비 철저, 주요사업의 지속적인 현황 점검 등 누수없는 업무 추진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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