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5일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김희동)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한우 285Kg(1000만원 상당)을 기탁해 나눔을 통해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 ‘희망2024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희동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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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5일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김희동)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한우 285Kg(1000만원 상당)을 기탁해 나눔을 통해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 ‘희망2024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희동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