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중 농촌공 부안지사장 “지역 발전 노력”
상태바
김완중 농촌공 부안지사장 “지역 발전 노력”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4.01.02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완중)는 지난 1일자로 김완중 지사장이 부안지사장으로 발령을 받아 부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완중 부안지사장은 1997년 입사해, 새만금사업단, 본사 환경사업처, 전주완주임실지사 등 현장업무에 풍부한 경험과 행정통으로 2024년 1월1일자로 부안지사장에 부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완중 지사장은 부안지사 최소 여성지사장으로 부임을 했으며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담은 포용적 혁신을 통해 다양한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를 지혜롭계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갑진년 새해에 변함없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농어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소감을 전했으며 “부안군민 발전을 위해서 부안군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