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폭우 피해 지역 긴급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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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폭우 피해 지역 긴급 인력 지원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1.07.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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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폭우피해지역 복구 안간힘...

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 임직원과 익산관내 농협직원 30명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익산 용동 구암리 이종화 씨의 수박 농가를 찾아 긴급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전북농협은 지난 주말부터 재해대책반을 운용하고 피해복구단을 구성하여 피해농가에 대한 후속조치와 복구활동에 나섰으며 피해지역이 정상화 될 때까지 전 임직원이 지원활동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서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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