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는 적극적 범죄예방 활동 등으로 국민의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협력치안 강화를 위해 제1회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적극적인 범죄예방 활동 등으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서장이 주재하고 기능별 과장 등이 참석해, 최근 5대범죄 발생 및 112신고 현황 등 분석을 바탕으로 ‘3월 중 범죄예방계획’을 수립했다.
한도연 서장은 “경찰의 기본 책문인 ‘국민이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 지키기’에 역량을 집중해서 국민이 힘들고 위험한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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