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학동 지사협, 착한가게 인증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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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학동 지사협, 착한가게 인증 현판 전달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3.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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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동서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만남의집’ (대표 전주헌)과 ‘빽다방 전주교대점’(대표 한광식)을 착한가게로 추가 지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박강수 동서학동 지사협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돕는데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혜윤 동서학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해 나눔의 뜻을 함께 해주신 ‘만남의집’, ‘빽다방 전주교대점’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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