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이 28일 남은 가운데 완주·진안·무주 선거구에는 3선 도전에 나선 민주당 안호영 후보, 국민의힘 이인숙 후보, 자유통일당 오덕순 후보가 본선에 나선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 경선에서 공천배제(컷오프)된 두세훈(사진·47) 변호사(전 전북도의원, 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는 14일자 보도자료와 SNS를 통해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안호영 후보에게 축하를 드리고, 아쉽게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정호 후보님, 정희균 후보님께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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