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소룡동 지사협, 저소득 가구 매트리스 케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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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소룡동 지사협, 저소득 가구 매트리스 케어 사업 추진
  • 송기문 기자
  • 승인 2024.03.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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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산시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길훈)는 관내 저소득 가구의 건강과 쾌적한 잠자리를 위해 ‘매트리스 케어’(600만원 상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트리스 케어’ 사업은 소룡동에서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트리스 케어를 통한 초미세먼지 및 집먼지진드기로 인한 천식 및 알레르기성 피부염, 아토피 등 피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소룡동 지사협은 총 저소득 100가구를 대상으로 케어 전문가가 각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매트리스 청소를 진행하고, 일부 노후된 매트리스는 새 매트리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임길훈 민간위원장은 “매트리스 케어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며, “지자체 최초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고, 이번 사업을 통해 추후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완성도 있는 매트리스 케어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삼권 소룡동장은 “항상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첫 사업인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어 지속적인 특화사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을 진행하는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트리스 케어’ 사업 외에도 ‘초 · 중 · 고등학교 새내기 꿈드림 책가방 지원사업’과 ‘건강밥상 반찬 지원사업’ 등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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