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지구대, 서민생활 침해범죄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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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지구대, 서민생활 침해범죄 OUT!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4.04.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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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서장 이승명) 서림지구대는 최근 생계형 절도, 금융사기 및 폭력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범죄에 대한 집중적인 치안활동에 나섰다.
현금다액업소인 금융기관, 편의점·금은방 등에 대해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특히, 생계형 절도 범죄에 취약한 무인점포, 전통시장, 주차장에 순찰차 거점 및 연계 순찰을 통해 부안경찰의 목표인 군민의 평온한 일상 확보을 위한 예방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영식 지구대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높이지는 물가로 생활이 힘든 서민을 울리는 각종 범죄에 대해 예방과 단속을 위한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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