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 ‘갯벌로 간 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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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 ‘갯벌로 간 도서관’ 운영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4.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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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에 위치한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은 지난 20일 새만금 수라갯벌을 찾아 ‘갯벌로 간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60+기후행동’과 연대해 마련된 기후·생태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말라버린 갯벌 생태계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수라’를 관람하고, 실제 수라 갯벌을 탐방했다. 이어 ‘60+기후행동’ 사회적 상속위원회(대표 신명식)는 지난 20년간 새만금지역의 생태 현장을 조사·기록해온 새만금 시민생태조사단(단장 오동필)에 시민들이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희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장은 “갯벌로 간 도서관 활동을 통해 자연과 인간을 위협하는 기후와 생태 위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후와 생태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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