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온실가스 감축 위한 재활용품 교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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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온실가스 감축 위한 재활용품 교환사업 추진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4.05.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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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4개 시군과 함께 종이팩, 폐전지, 아이스팩, 친환경 상패를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활용품 수거 교환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유 등 마시고 남은 종이팩을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매수와 크기에 따라 친환경 화장지 1개로 교환할 수 있고, 폐전지 7개는 새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아이스팩은 5개, 친환경 상패는 2개를 모아오면 각각 종량제 봉투(10L)로 교환해준다.
교환장소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교환기준은 지자체 여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 반드시 주민센터 확인 후 방문이 필요하다.
친환경 상패란 아크릴 재질이 아닌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목재, 금속, 종이 등을 원료로 만든 상패다.
아이스팩은 고흡수성 수지의 젤 형태 아이스팩만 해당이 되며 겉면을 씻어 건조한 상태로 종이상자 등에 담아오면 된다.
고흡수성 수지의 아이스팩의 경우 자연 분해가 어려워 물, 전분, 소금 등 친환경 대체재 아이스팩 사용이 필요하다.
강해원 환경녹지국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활용품 수거 교환사업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중립 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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