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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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운영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4.05.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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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29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회의를 열어 특화단지 생태계 구축 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북자치도의회,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분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도내 4개 대학,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이디엘, 성일하이텍 등 이차전지 투자기업 10여 개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이광헌 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사업단장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상황 및 생태계 구축방안’을 시작으로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의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전두진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인력양성팀장의 ‘배터리 산업 정부 전략 및 정책과 인력양성 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과 정주 여건, 전문 인력양성 등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북자치도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운영과 지원을 강화하고,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있어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자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이차전지 산업은 제2의 반도체라 불리고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산업 기반을 잘 다져나가 이차전지 산업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지난 21일 2028년까지 5년간 369억3000만원(국비 150억4000만원, 지방비 218억9000만원)을 투입하게 되는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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