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옴부즈만, 전북 S.O.S. Talk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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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옴부즈만, 전북 S.O.S. Talk 간담회 개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4.05.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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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옴부즈만은 30일 중진공 전북본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S.O.S. Talk 간담회를 갖고 식품기업들의 규제애로 등을 청취했다.
도내 중소기업 대표, 중진공 이준석 전북본부장, 김지홍 전북서부지부장, 전북중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관련 규제를 비롯한 식품 산업 전반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우선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가능업종으로 펫푸드 업종을 포함해 달라는 건의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가능업종이 식료품, 음료 제조업으로 한정돼 있는데, 식품분야 신산업인 펫푸드 업종도 성장을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산업 및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측면에서 펫푸드 업종 입주허용은 검토해 볼 만하다는 답변을 내놨다. 다만 기존 식품산업클러스터 입주업체, 식품산업계, 소비자, 지자체 및 관련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농명생·식품분야 중소기업 대표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지역특산주) 인증범위 확대  ▲HACCP 인증 유지기간 연장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관리 대상기업 확대 등을 요청했다.
간담회를 마친 옴부즈만지원단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나리찬(주)을 찾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치 등 제조기업인 나리찬은 중진공으로부터 창업자금 및 시설자금 등을 지원받아 크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희순 옴부즈만지원단장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애로와 건의를 소관 행정기관에 잘 전달하고 건설적인 개선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계속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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