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건넨 나의 개인정보 신종사기 범행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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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건넨 나의 개인정보 신종사기 범행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박호진 기자
  • 승인 2024.06.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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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서장 김한곤)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신변종사기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정읍경찰은 최근 대출 및 취업을 미끼로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알아낸 후 신종사기 범행에 일명 대포폰·대포통장으로 이용하는 범행이 계속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읍우체국, 전북과학대학교 홈페이지에 자체제작한 예방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섰다.

정읍경찰서 관계자는 “무심코 타인에게 신분증, 통장, 체크카드, 휴대전화 등을 건네주는 행동으로 사기 범행에 연루될 수 있으며,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처벌될 수도 있으니 절대 타인에게 누군가에게 자신의 정보들을 쉽게 넘겨주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김한곤 서장은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신변종 사기 범행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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