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우 도의원, 민주당 후반기 의장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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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도의원, 민주당 후반기 의장 후보 선출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4.06.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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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총회에서 재선의 문승우 도의원(군산4)이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전북자치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도의회 의총회의실에서 총회를 갖고 문승우 도의원을 의장 후보로 결정했다.

이날 선거는 문승우, 황영석, 박용근 도의원 등 3명이 나섰으며 1차 투표에서는 황영석 의원 15표, 문승우 의원 14표, 박용근 의원 8표를 각각 얻었고 결선 투표에서는 문 의원이 19표를 얻어 18표를 얻은 황 의원을 한 표차로 누르고 후반기 의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제1, 2 부의장 후보로는 이명연 도의원(전주10), 김희수 도의원(전주6)이 각각 뽑혔다.
전북자치도의회는 도의원 40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 의원이 37명으로 이날 의원 총회에서 선출된 의원들은 사실상 당선이다.
상임·운영위원장 후보는 ▲의회운영위원장 윤수봉(완주1) ▲기획행정위원장 최형열(전주5)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임승식(정읍1) ▲경제산업건설위원장 김대중(익산1) ▲문화안전소방위원장 박정규(임실) ▲교육위원장 진형석(전주2) 도의원이 각각 확정됐다.
한편, 전북자치도의회는 오는 26일 후반기 의장, 부의장을 선출하고 27일 상임위원장, 28일 운영위원장 및 상임위원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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