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덕 시인
오늘의 용기로
내일의 가능성을 열게 하는 글
살아있는 진심의 목소리를 보았고 들었습니다
전북연합신문,
당신은 종이 위의 기자였고
시대의 맨 앞에 선 독자였습니다
묻지도 않고 파헤친 의심에는 냉철하게
고개 숙인 시민의 편에사는 따뜻하게
가짜와 타협하지 않고
진짜만을 쓰겠다는 도덕의 깃발,
어느덧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소중했던 시간들은
신문이 아닌 생명의 기록이었고,
보도가 아닌 믿음의 서사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스무 해를 걷고도
여전히 당당히, 깨끗이 서 있는
전북연합신문에게,
우리모두는 진심을 다해
박수와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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