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면, 추석 맞아 불우이웃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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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면, 추석 맞아 불우이웃돕기 나서
  • 박상민
  • 승인 2011.09.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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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은 추석을 맞아 관내 불우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한가위만큼 풍성하고 따뜻한 사랑이 더해지고 있다.

금지면 애향장학회(회장 배용춘)는 라면 56박스를 금지면에 전달, 금생춘(대표 손홍열)는 라면 15박스(30만원 상당)를, 생활개선회 비롯해 4개 단체가 총 300여만원의 현금과 물품을 관내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134세대에 전달했다.(남원=박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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