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KT IT 서포터즈의 지원으로 결혼이주여성을 12명을 대상으로 한글ITQ 자격증반을 운영 중이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컴퓨터교육으로 이주여성들이 빨리 한국생활을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수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KT IT 서포터즈의 지원으로 결혼이주여성을 12명을 대상으로 한글ITQ 자격증반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