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컴퓨터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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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컴퓨터교육 호응
  • 김강선 기자
  • 승인 2011.09.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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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KT IT 서포터즈의 지원으로 결혼이주여성을 12명을 대상으로 한글ITQ 자격증반을 운영 중이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한 한글ITQ 자격증반은 매주 화,목요일에 2시간씩 10월까지 운영되며 현재 결혼이주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컴퓨터교육으로 이주여성들이 빨리 한국생활을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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