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신흥공원이 다양한 가을꽃과 계절별 정원을 갖춘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신흥공원에 구절초와 감국 등 가을 초화류를 포함해 약 5만본을 추가 식재하는 경관특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신흥공원에 무지개정원과 수국정원 등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기존 정원과 연계해 공원 곳곳에 다양한 꽃을 추가로 심었다.
특히 구절초와 감국 등 가을 초화류를 식재해 계절별 꽃 경관을 확충했다. 올해 심은 가을꽃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할 것으로 예상돼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수국을 비롯한 공원 내 다양한 화목류와 초화류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계절마다 특색 있는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수필 녹색도시관리사업소장은 “신흥공원이 국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식재한 구절초와 감국을 비롯해 공원 내 다양한 꽃과 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휴식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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