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26일 군산 미8공군 조슈아 밀러 의무전대장, 제임스 럿랜드 의무전대부전대장, 스티븐 패리쉬 의무전대 주임원사, 크와니 윌리엄스 의무전대의무부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주한미군 장병 및 가족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 간의 우호 증진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환자 이송 및 협력체계 구축 ▲주한미군 내원 환자의 진료 편의성 제고 방안 ▲양 기관 간 지속적인 의료 교류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조슈아 밀러 미8공군 의무전대장은 “원광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높은 신뢰감을 갖게 됐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미군 장병과 그 가족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의료 안전망 역할뿐만 아니라, 주한미군 구성원에게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8공군 의무전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 편의성은 높이고 신뢰받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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