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열린 ‘2026 보부상마켓 with 완주몰’이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이틀간 1만3000여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첫날 8000여명에 이어 둘째 날 5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장터에는 전국 각지의 실력파 판매자 80곳이 참여한 ‘보부상마켓’과 완주경제센터 협업으로 꾸린 ‘완주몰 마켓’ 12개 부스 등 총 92곳이 둥지를 틀었다. 삼례문화예술촌 잔디광장과 입구 일원에서 완주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의류, 먹거리 등을 다채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은 사전에 마련한 교통·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현장 응급의료진과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빗길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치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례문화예술촌을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 유치를 통해 삼례권역 관광 활성화와 완주의 농특산물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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