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생 문학상 공모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 전북학생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를 살게 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도내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참가 대상은 시는 초중고 학생 전체, 소설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 수필은 중·고등학생, 극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이다.
작품 분량은 시 2편 이내(1~2쪽), 소설 10쪽 이내(소설 9~12쪽, 동화 4~7쪽), 수필 3쪽 내외(2~5쪽), 극 7쪽 내외(6~9쪽)다.
특히, 참가자는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반드시 지정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야 한다.
전북교육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23일~27일 심사를 진행하고 12월8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2월17일 개최된다.
시상은 4개 분야 총 60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에는 15만원, 최우수상에는 10만원, 우수상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을 문학의 언어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호성 교육감은 “문학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배움”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을 지탱해 주는 힘을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