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은 지난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학생의 날)을 맞아 ‘추천도서 100권, 100일 함께 읽기’ 챌린지 우수학교와 우수학생을 격려하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6일부터 10월13일까지 100일간 운영한 독서 챌린지의 성과를 축하하고, 꾸준한 독서로 성장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초·중학교 22교가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추천도서 100권을 바탕으로 책 제목과 핵심 키워드, 인상 깊은 한 문장과 독서 소감 등을 기록하며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맞춰 학생 스스로 책을 읽고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독립운동의 용기와 주체성을 오늘날 독서교육의 가치와 연결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했다.
유효선 교육장은 “100일 동안 꾸준히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기록한 학생들의 노력이 참으로 대견하다”며 “독서는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길러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고, 읽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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