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의장 이정자) 의원연구단체인 ‘김제시 생성형 AI 기반 통합돌봄 메가시티 구축 방안 정책연구회’(대표의원 김영자)는 5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김제형 통합돌봄 운영 방안을 살폈다.
이번 연구는 2024년 김제시 돌봄클러스터 연구에서 제시한 구상을 바탕으로, 여러 기관에 흩어진 의료·복지·주거·이동 지원을 시민의 필요에 맞게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민을 처음 상담한 기관이 다른 기관에 연계했을 때 실제로 서비스가 제공됐는지 누가 확인할지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역할 분담도 검토 범위에 포함됐다.
아울러,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안내의 정확성을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점검했으며,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위해 전화·방문 상담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영자 대표의원은 “연구진과 함께 보고회 의견을 정리하고, 김제시의 인력과 재정 여건에서 먼저 추진할 수 있는 과제부터 집행부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후 제도 정비나 재정 지원이 필요한 과제는 연구회에서 발췌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와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