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교육원 전시체험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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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교육원 전시체험관 재개관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6.11.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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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이강님)이 새롭게 단장한 전시체험관을 7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지난 10년간 축적한 과학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탐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전시물을 조작하고 변화를 관찰하며 과학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관을 새롭게 구성했다.
재개관식은 7일 오전 10시 익산시 선화로 836-2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
새롭게 단장한 전시체험관에는 신규 전시체험물 69종과 기존 전시체험물을 재구성한 40종 등 총 109종의 다양한 전시체험물을 선보인다.
대표 전시물은 ▲전자기 현상을 관찰하는 ‘드롭타워’ ▲별의 생성과 변화를 탐구하는 ‘별과 은하의 탄생’ ▲공기의 흐름과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베르누이 놀이터’ ▲세포 소기관의 구조와 작용을 알아보는 ‘세포 속 세상’ 등이다.
전시체험관 재개관을 기념해 ‘2026 전북 메이커페스티벌’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께 열린다.
과학교육원은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시체험물 활용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님 원장은 “이번 재개관은 학생들이 과학을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원리를 발견하는 탐구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의 호기심이 질문과 탐구로 이어지고 그 경험이 학교에서의 배움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전시체험관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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