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6 전북 AI교육 이음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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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6 전북 AI교육 이음마당’ 개최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6.11.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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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4일 전주교육대학교 일원에서 ‘2026 전북 AI교육 이음마당’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실에서 증명한 AI, 전북이 여는 다음 수업’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AI 중점학교와 AI·디지털 활용 선도·연구학교, AI디지털지원단, 에듀테크연구회 등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과 AI 리터러시 교육 가이드라인, AI 디딤북 등을 소개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AI·디지털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2027년 AI·디지털교육 주요 사업계획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구축 성과 및 채점 실연 ▲전북 AI 리터러시 교육 가이드라인 및 해설·활용집, AI 디딤북 소개 등 정책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체육센터에서 학교 현장의 AI 수업 실천 사례와 연구 성과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나눔 마당’이 펼쳐진다.
AI 중점학교와 선도·연구학교, 교원 연구회, 빅테크 기업 등이 참여하는 28개 부스에서는 AI 활용 수업 지도안과 학생 산출물, 교과 융합 수업 모형, 최신 AI 교육 플랫폼 등을 전시·시연하고 중앙 무대에서는 교사들의 수업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에듀테크소프트랩에서는 전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전북 AI 리터러시 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포럼도 열린다.
정책포럼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전북교육청은 행사에서 공유된 우수사례와 정책 논의 결과를 2027년 AI·디지털교육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에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이음마당은 올 한 해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직접 실천한 AI 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전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AI·디지털교육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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