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는 5일 부산에서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에너지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 양성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은 지역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산업 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에너지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대학과 에너지기업 간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인재의 취업과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과 충북 지역 8개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32건의 연구성과 포스터 전시, 8건의 산학협력 우수성과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 학생들의 연구성과에 대한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학생 8명을 선정하고, 지자체상장 2점과 주관기관 원장상 6점을 수여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내 에너지기업의 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석·박사급 전문인력 142명을 5년간 양성할 계획이다.
전북TP 이규택 원장은 “이번 성과교류회가 지역 간 우수한 인재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에너지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