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 기부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3대를 구입해 무주솔로몬, 무주행복한홈스쿨, 무주만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총 1억4842만6000원이 투입됐으며,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한 통학 차량이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금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외에도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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