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각계각층 나눔의 손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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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각계각층 나눔의 손길 줄이어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11.12.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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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연말을 맞아 개인과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덜어 주고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의 이번 연말 어려움을 함께 하는 희망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가 조성 각계각층의 참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활발한 사회봉사활동과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고창군형우회(회장 이종해)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고창군에 쌀 20kg 50포 기탁 ▲아산교회(목사 양명안) 쌀 20kg 72포, 연탄 1200장 아산면 기탁 ▲부안농협 강득청씨 부안면에 성금 50만원 기탁 ▲부안면 상포마을 윤문규씨 성금 60만원 기탁 ▲부안면 주민자치센터 100백만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로회, 에덴교회, 야고바의집에 전달 ▲부안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임채성) 성금 100만원 불우청소년 10명에게 전달, 백미20Kg 39포 부안면 경로당 전달 ▲부안면 일심회 (회장 김대식) 성금 20만원 기탁 ▲부안면 남.여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투호, 정연순) 37개 마을, 각 기관단체, 복지시설에 귤 120박스 전달 ▲KT고창지사(지사장 정윤진) 고창군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30만원 전달 ▲고창읍 K마트(대표 손병도) 라면 100박스, 과자세트 100박스(310만원 상당) 물품등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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