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유기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지금은 연초에 구상했던 계획들을 점검해야 하는 시기임”을 강조하고,“대의적인 견지와 20년 후의 장수군을 10년 앞당긴다는 시안으로 세밀한 면까지 허심탄회하게 진정한 장수군의 발전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복지 농군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 했다. /장수=김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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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유기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지금은 연초에 구상했던 계획들을 점검해야 하는 시기임”을 강조하고,“대의적인 견지와 20년 후의 장수군을 10년 앞당긴다는 시안으로 세밀한 면까지 허심탄회하게 진정한 장수군의 발전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복지 농군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 했다. /장수=김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