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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장 이 건식)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백구농협장을 비롯한 김제?완주(포도)과수발전협의회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완주(포도)과수발전협의회를 2월 13일 개최했다.
김제?완주 “해가담긴” 포도밸리 육성사업은 2006년도 FTA기금사업으로 선정되어 백구농협을 중심으로 생산에서 유통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체계 아래 김제시와 완주군 포도농가에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 사업은 2017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한편 사업비 2,700백만원(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이 투입될 김제?완주 포도밸리 육성사업은 2월부터 포도농가에 대하여 비가림하우스, 간이비가림시설, 무인방제시설, 관수관비, 친환경과원관리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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