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회장에 김 영 규 선출.
한국예총 익산지회 에서는 2013년2월16일 솜리문화예술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42차 정기총회가 있었는데,여기에서 새로운 임원을 선출 하였다. 제16대 회장에 김 영규(미술협회)가 선출되었고,김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상생과 화합을 통해 예술인들의 자존심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열심히 일할것을 다짐하였고,참가한 대의원들의 열열한 박수를 받으며
화기애애한 총회를 마쳤다.
새로운 집행부의 임기는 2013년3월1일부터2016년12월31일까지이며,임원에는 수석부회장에 송 호상(사진작가협회).부회장에 신 정자(미술협회).이 재엽(음악협회)가 지명 되었고,감사에는 배 병연(음악협회).전 보희(무용협회)가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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