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북면 면민의날 제전위원회(위원장 이경로)에서는 지난 22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40개 마을 60여명을 초청, 점심을 대접했다.
북면 11개 단체로 구성된 제전위원회는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과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주민간 화합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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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북면 면민의날 제전위원회(위원장 이경로)에서는 지난 22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40개 마을 60여명을 초청, 점심을 대접했다.
북면 11개 단체로 구성된 제전위원회는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과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주민간 화합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