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명동주민센터와 종합행정담당부서인 환경관리과 직원들은 지난달 31일 구룡동 매기마을에서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20여명의 직원들은 권남훈씨 복분자밭 김매기와 함께 뽕나무 가지 전지 등을 실시했다.
한편 감곡면은 야산을 개간하여 밭이 많고 토질이 대부분 황토흙으로 고구마, 감자, 고추 등 밭작물의 품질과 맛이 좋아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당조고추는 당뇨에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과 함께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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