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공단, GCS 복지여성클럽 갱생보호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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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GCS 복지여성클럽 갱생보호 자매결연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3.06.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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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경호)는 28일 출소자에 대한 원호지원 활동 및 갱생보호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GCS복지여성클럽전주시지회(회장 김선심)와 자매결연를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평소 범죄예방사업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GCS복지여성클럽전주시지회 김선심 회장의 뜻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경호 전북지부장은 “이번 자매결연식은 사회적으로 고립받고 고통 받고 있는 출소자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정과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GCS의 밝은사회운동 3대정신인 Good-Will(선의), Cooperation(협동), Service(봉사-기여)와 뜻을 같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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