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전북후계농업경영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제12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진안 주천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푸른 농촌, 미래 희망농업을 이끄는 전북농업경영인!’이란 주제로 열리는 대회는 첫날인 8일 우수농산물 웰빙음식품평회, 환영리셉션, 개회식, 힐링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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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전북후계농업경영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제12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진안 주천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푸른 농촌, 미래 희망농업을 이끄는 전북농업경영인!’이란 주제로 열리는 대회는 첫날인 8일 우수농산물 웰빙음식품평회, 환영리셉션, 개회식, 힐링콘서트 등이 진행된다.